안녕하세요, 국내 대학 재학 중인 학부생입니다.
교내에서 진행되는 학술대회에서 튀김용 식용유의 산패정도를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.
GC나 HPLC사용이 어려울 것 같아 산화의 기준으로 이 쇼트닝 모니터를 사용하고자 하는데, 지질 산패의 정확한 정도를 확인하는 기준으로 이용해도 괜찮을까요? 아니면 모니터의 정확도가 그보다는 떨어지나요? 정식 논문으로 낼 정도의 중요한 실험은 아닙니다.